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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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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농정축산과 이승력 씨의 '닭·소·돼지 똥으로 돈 만들고' 선정

박현국 봉화군수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박현국 봉화군수가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1차 심사(평가단 평가와 온라인 국민 투표), 2차 심사(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를 거쳐 농정축산과 이승렬(농업 6급) 최우수상, 재정과 김대환(세무 7급)·농정축산과 김미현(공업8급) 우수상, 체육시설사업소 송수진(행정 8급)·도시계획과 임채준(시설 6급)·명호면 전형진(행정 6급) 장려상 등 6명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닭·소·돼지 똥으로 돈 만들고' 란 축산분뇨 자원화 사업이 선정됐고 우수 사례는 카카오톡 24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 와 도시 경관 저해하는 불법 현수막' 재활용(장려), 장려 사례는 '주말을 여는 스포츠시설로 군민 건강 ON'과 '회전교차로 설치로 봉화읍 고로교통체계 개선' 등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은 군수 표창과 시상금(최우수 70만원, 우수 50만원, 장려는 30만원), 인사가점 등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이 군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러한 우수 사례들이 타 부서와 기관에도 널리 확산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더욱 뿌리내리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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