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미농협, 농업인 맞춤형 법률·금융사기 예방 교육 '큰 호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속부터 보이스피싱까지… 실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
김택동 조합장 "농민이 행복한 농협 만들 것"

지난 6일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이 주최한
지난 6일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이 주최한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에서 조합원들이 교육을 듣고 있다. 동구미농협 제공

동구미농협이 지난 6일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을 열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과 상담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생활법률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유용한 정보를 얻어 갔다.

이번 이동상담실은 농협중앙회와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함께 마련했다. 영농활동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농촌 현장을 찾았다.

특히 대한법률구조공단 김정학 강사는 상속에 관한 내용을 실제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용일 강사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와 예방법을 알려줘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택동 조합장은 "농촌지역이 법률과 통신 등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에 소외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육 기회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농민이 행복해야 농촌이 살고 농촌이 살아야 우리 농협이 발전할 수 있다. 농민이 행복한 농협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