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5일과 6일 이틀간 서부봉사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학생 참여형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됐고,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김미원)가 후원했다.
활동에 참가한 대구지역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20명은 빵 반죽과 성형, 포장 등의 과정을 경험하며 마들렌과 시나몬롤, 국화빵 등 750개의 빵을 만들었다. 빵은 제작 당일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됐다.
대구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 활동을 후원했다. 김미원 위원장은 "봉사는 단순히 누군가를 돕는 활동이 아닌, 나눔으로써 기쁨을 느끼고, 그 과정에서 자신도 성장하는 상호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책임감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