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사업 전문기업인 ㈜솔라엘디(대표 김성훈)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누적 1천만원을 기부한 공로로 ESG 확인서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ESG 확인서는 기업이 기부를 통해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제도다. ㈜솔라엘디는 지난해 10월부터 사회적 약자 권익 신장 및 기후재난 대비 구호품 보급 등을 위해 'ESG 실천기업'에 가입하며 매월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김성훈 대표는 확인서 전달식에서 "10개월 전 적십자사와 인연이 돼 시작한 기부로 '더 나은 미래, 더불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기업 운영 목표를 굳건히 실천할 수 있게 됐다. 기부를 통해 지역에 보탬이 되는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SG 실천기업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대구지역 보건·의료 증진 ▷사회적 약자 권익 신장 ▷환경 보호▷개선 등을 돕는 기업 참여형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후원금은 위기가정 지원 활동 및 재난 구호활동, 기후재난 대비 구호품 보급, 환경보호 캠페인 등에 사용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053-550-71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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