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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병원, 고난이도 심혈관 만성완전폐쇄병변 2건 시술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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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기내과 송준혁 센터장, 경북대병원 박헌식 교수와 협업

2건의 CTO 합동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료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 제공
2건의 CTO 합동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의료진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나사렛종합병원 제공

나사렛종합병원(원장 김대영)은 순환기내과 송준혁 센터장이 경북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박헌식 교수와 협업을 통해 지난 8월 20일 고난이도 심혈관 만성완전폐쇄병변(CTO) 2건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CTO는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해주는 관상동맥이 3개월 이상 막혀 혈관이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로 석회화가 자주 동반되며 시술 난이도가 높아 성공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시술자의 많은 경험과 여러 가지 시술 테크닉이 요구되는 질환이다.

시술을 함께한 박헌식 교수는 송 센터장의 경북대병원 재직시절 은사로 현재 대구경북 권역심혈관질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심혈관 분야 권위자다.

나사렛종합병원은 대구·경북 종합병원 처음올 최신 관상동맥 내 초음파 장비인 AVVIGO+(업그레이드 버전)를 구비해 대학병원 수준의 심혈관 중재술을 시행하고 있다.

박헌식 교수는 "이번 합동 시술을 통해 두 병원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심혈관 질환 치료에 있어서 지속적인 협력과 연구를 통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 센터장은 "박 교수님을 모시고 시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최신 의술 습득에 더욱 힘을 쏟아 대구 시민의 건강한 심장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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