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는 올해 2월부터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중 60세 이상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통한 '스스로 건강관리 코칭'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스스로 건강관리 코칭'은 전문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건강 상태 및 의료이용 실태 파악 ▷약물 오남용 예방 ▷규칙적인 약 복용 관리 ▷질환 및 생활습관 관리 ▷합병증 예방 교육 등으로, 만성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자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수급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더 나아가 적정 질환 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