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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기계공고, 미취업 학생들 대기업 재직 졸업생들과 소통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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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
취업 상담 및 채용 정보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두산에너빌리티㈜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과 경남 창원 공장에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는 지난 2일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두산에너빌리티㈜에 재직 중인 졸업생들과 경남 창원 공장에서 소통·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고졸자 후속관리 지원모델 개발 사업은 대구 시내 미취업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기계공고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의 거점학교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의 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맞춤형 취업상담 및 정보 제공 ▷면접 교육 및 자기소개서 특강 ▷취업역량강화 자격증 취득 과정 특강 ▷기업체 채용 정보 제공 ▷면접 동행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두산에너빌리티㈜ 기술직 공채 채용에서 경북기계공고 졸업생 19명이 합격, 전국 최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만남은 학교-기업-졸업생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졸업생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기계공고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졸업생들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사업 운영에 반영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준구 경북기계공고 교장은 "졸업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당당한 기술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 졸업생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여 더 많은 학생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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