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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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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인 동문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이사장 김대권)은 지난 9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인 동문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학교인 동문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수(數) 아카데미'를 개강했다.

첫 과정은 올해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와 연계해 고등학교 1학년 진도에 맞춰 태재대학교와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총 32차시로 운영된다.

강의식 수업보다 자기주도 탐구 중심의 액티브 러닝(Active Learning)을 적용하고, 프로젝트형(PBL)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의 문제를 수학적으로 해결한 뒤 성과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수학적 사고를 확장해 뇌의 인지과정을 이해하고 인공지능의 원리에 기반한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를 위한 '뇌 아카데미'도 준비 중이다. 수성구 지역 내 고등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대권 이사장은 "수 아카데미는 수학·뇌과학·인공지능을 연계해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문제해결 능력, 창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적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청소년이 머무는 도시 수성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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