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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넘어 'K-고용' 이끈다…LIG넥스원, 3년 연속 일자리 으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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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호조 힘입어 대규모 채용…청년·제대군인 일자리 창출 앞장
방산업계 최초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롯데월드 통째 대관' 파격 복지…일과 삶 균형 잡힌 일터 조성

전인석 LIG넥스원 인사실장(오른쪽)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지난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인석 LIG넥스원 인사실장(오른쪽)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지난 1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IG넥스원 제공

LIG넥스원이 정부가 인증하는 '2025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 선정된 100개 기업 중 3년 연속 수상한 기업은 LIG넥스원을 포함해 단 3곳에 불과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일과 삶의 균형 실천에 앞장선 우수기업 100개를 매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다.

LIG넥스원은 K-방산 수출 호조와 신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최근 수년간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대 군인 459명을 적극 채용했으며 최근 3년간 신규 채용 인원 중 절반이 넘는 1천469명을 청년층으로 채워 청년 일자리 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한 일자리 창출 노력도 돋보였다. 방위산업체 최초로 장애인 표준사업장 '블랑제리길'을 자회사로 설립해 장애인 고용에 앞장선 점이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는 '나라를 지키고 이웃과 함께 성장한다'는 회사의 사회공헌 비전과 맞닿아 있다.

LIG넥스원은 임직원의 '워라밸'을 위한 파격적인 복지 제도로도 유명하다. 유연한 출퇴근을 보장하는 '자율출근제', 재충전의 기회를 주는 'L-Fresh 휴가제도' 등을 운영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K-방산의 위상을 드높인 임직원과 가족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롯데월드 전체를 대관해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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