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DYETEC)연구원이 지난 1~11일 엘살바도르 정부 부처·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중남미 섬유산업 공급망 확보를 위한 마스터플랜 구축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정부 부처 제안 글로벌 연수사업인 씨앗(CIAT)의 일환이다. 씨앗은 2012년 출범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인적자원개발(HRD)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 공무원·연구원·정책결정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 내용이다.
이번 연수는 엘살바도르 경제부, 수출투자진흥청, 섬유·의류·자유무역지대 산업협회에서 총 5명을 대상으로 2주간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사례 공유, 글로벌 섬유시장·패션 트렌드 등 강연 ▷한국 섬유산업 관련 시스템 견학 ▷대상국의 섬유산업 현황보고, 실행계획 수립 ▷섬유 유관기관 방문,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했다.
로라 메르세데스 로살레스 데 발리엔테 엘살바도르 경제부 부국장은 "귀국 후 연수 동안 작성한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보완할 것이며, 연수를 통해 배운 한국의 섬유산업 발전 모델과 사례들을 적극 참고할 것"이라고 했다.
대상 국가별 섬유산업 발전 전략 수립과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역량 강화를 통해 대상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섬유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게 섬유산업 초청연수 목표다. 다이텍연구원은 이 사업을 오는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국가와 섬유산업 간 네트워킹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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