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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경일대,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 리그 '승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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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와 경일대, 한동대와 대구한의대 격파
금오공대와 대구대, 동국대와 계명대 눌러

대구가톨릭대 러닝백 정혁승(11번)이 13일 경일대 구장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1부리그 한동대와의 경기 도중 동료들이 길을 터주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가톨릭대 러닝백 정혁승(11번)이 13일 경일대 구장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1부리그 한동대와의 경기 도중 동료들이 길을 터주자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대구가톨릭대와 경일대가 제35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둘째주 1부리그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2부리그에선 금오공대와 대구대가 승리를 챙겼다.

대구가톨릭대는 13일 경일대 구장에서 한동대를 8대0으로 제쳤다. 승부가 판가름난 건 4쿼터 때. 대구가톨릭대 러닝백 이승훈이 38야드 독주로 6득점한 데 이어 가드 김민준이 2점을 추가했다. 한동대는 집요하게 대구가톨릭대를 공략했으나 끝내 골라인까지 접근하지 못했다.

전년도 우승팀 경일대는 이날 두 번째 경기에서 대구한의대를 13대2로 눌렀다. 1쿼터에 러닝백 김도균의 5야드 돌파로 6점을 얻으며 포문을 열었다. 2쿼터엔 배민재와 강세진이 세이프티 2개를 얻어 11대0으로 달아났다. 후반에도 배민재가 세이프티를 1개 추가했다. 대구한의대는 이준이 4쿼터에 세이프티를 얻어내며 2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경일대 러닝백 김도균(13번)이 13일 경일대 구장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1부리그 경기 도중 대구한의대 수비의 태클을 뛰어 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경일대 러닝백 김도균(13번)이 13일 경일대 구장에서 열린 제35회 대구경북 미식축구 추계 대학리그 1부리그 경기 도중 대구한의대 수비의 태클을 뛰어 넘고 있다. 대구경북 미식축구협회 제공

금오공대는 14일 대구한의대 구장에서 동국대를 18대0으로 제압했다. 1쿼터 때 러닝백 강경서의 4야드 돌파로 6점을 먼저 뽑은 뒤 강경서가 2쿼터에 다시 측면 돌파를 성공시켜 12대0으로 달아났다. 4쿼터에는 이승욱이 20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받아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2승을 거둔 금오공대는 2부리그 선두로 나섰다.

대구대는 14일 2부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계명대를 18대0으로 완파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러닝백 김범준이 65야드 독주로 첫 터치다운을 기록한 데 이어 러닝백 이은성, 쿼터백 김형준이 터치다운을 보탰다. 계명대는 후반 쿼터백의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돼 고배를 마셨다.

■미식축구 세이프티(Safety)=공격팀 선수가 자신의 엔드존 안에서 태클을 당하거나 반칙을 저질러 공이 죽으면 수비팀이 2득점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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