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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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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4일 전쟁기념사업회를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4일 전쟁기념사업회를 방문했다. 전쟁기념사업회 제공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이 14일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를 방문했다.

랜도 부장관은 백승주 회장과 함께 전쟁기념관 미군 전사자명비에서 헌화하고, 6·25전쟁실과 전쟁지도자실을 관람했다.

백승주 회장은 랜도 부장관을 환영하며 "한미관계에서 중요한 시기에 방한한 것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근 총격으로 사망한 정치 활동가 찰리 커크를 언급하며 애도를 표했다. 또한 6·25전쟁실과 전쟁지도자실의 전시 내용을 직접 소개하고 "전쟁기념관은 매년 3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소"임을 강조했다.

랜도 부장관은 이에 "전쟁기념관은 피로 맺어진 한미관계를 보여주는 곳"이며, "이러한 관계는 누구도 해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기념관 방명록에 "나의 조국 뿐 아니라 전 세계의 젊은이들이 인류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희생을 기리는 장소"라고 쓰기도 했다.

백승주 회장은 또한 조심스럽게 최근 조지아 주 한국인 구금 사태로 많은 한국인들이 상처받았음을 밝히며, 관련 문제가 발전적으로 해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랜도 부장관은 "허심탄회하게 말해줘서 고맙다"며, "관련 사항에 대해 외교부와 논의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이 비자 관련 혼란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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