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농축협 조합장들이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이들은 NH농협이 출시한 관련 예금 상품에 가입해 APEC 성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금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16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 따르면 구미시 농축협 조합장 일동은 최근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NH농협이 APEC의 성공을 기원하며 출시한 것으로, 개인이라면 누구나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이며 최소 100만 원부터 예치 가능하다.
특히 이번 예금 상품은 지역사회 발전과 연계돼 주목받는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가 끝난 뒤 예금 평잔의 0.1%에 해당하는 금액(최대 3천만 원)에 기부금 7천만 원을 더해 최대 1억 원을 공익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APEC 2025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미시 농축협 임직원은 APEC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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