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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접목 학습 플랫폼 기획…경북여상, '2025 기술 기능인재 경진대회'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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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3D융합콘텐츠과 김가림·김예담 학생 수상
'몰입형 학습 경험 제공·학습 효과 제고' 높이 평가

경북여상 2학년 김가림·김예담 학생이
경북여상 2학년 김가림·김예담 학생이 '2025 기술 기능인재 경진대회'에서 1팀 1기업 프로젝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들이 '2025 기술 기능인재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여상은 지난 16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5 기술 기능인재 경진대회'에서 3D융합콘텐츠과 전공심화동아리의 2학년 김가림·김예담 학생이 1팀 1기업 프로젝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최하는 대회로, 특성화고 학생들의 기술 역량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경북여상 2학년 김가림·김예담 학생이
경북여상 2학년 김가림·김예담 학생이 '2025 기술 기능인재 경진대회'에서 1팀 1기업 프로젝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수상팀은 기업과 협업해 인공지능(AI)과 혼합현실(MR) 기술을 접목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을 기획했다. 이들은 학습흐름도 설계, UI 시안 디자인, 학습 멘토 캐릭터 개발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학습을 안내받고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특히 몰입형 학습 경험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인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평소 교내 방과후 수업과 심화 동아리 활동, 1팀 1기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전공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성과를 통해 취업에도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허영주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전문성을 키워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학생들의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병윤 경북여상 교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하는 실무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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