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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법무보호위원 530명, 수용자 자녀 돕기 위해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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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열전… 장학금·자립지원금 2천350만 원 모금
"나눔은 사회를 빛내는 힘"… 범죄 대물림 방지 한뜻

2025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에 참가한 법무보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2025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에 참가한 법무보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공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전국연합회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수용자 자녀 장학금 마련 등을 위해 연 '2025 전국연합회장배 사랑의 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로 총 2천350만 원의 자선기금이 모였다.

지난 17~19일 충북 영동군 일라이트CC와 경북 의성군 Ms클럽 의성CC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총 117개 팀, 53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참가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문수 전국연합회장, 이현미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 등 주요 내빈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보호대상자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분위기를 만들고, 범죄의 대물림을 막자는 취지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행사는 1부 골프 라운드에 이어 2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단체 4개 팀과 개인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 기간 모인 자선기금 2천350만 원 전액은 보호대상자 자녀들의 장학금과 자립지원금으로 쓰여 이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예정이다.

전문수 전국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모금된 자선기금은 보호대상자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며 "전국 각지에서 오신 법무보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큰 나눔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미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행사 준비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전국연합회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은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빛내는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막기 위해 다양한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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