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대구가톨릭대가 2025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추계 대회 1부 리그 셋째 주 경기에서 1승씩 추가, 공동 선두를 달렸다.
경북대는 21일 대구한의대구장에서 한동대를 42대0으로 대파했다. 쿼터백 고승주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패스에 힘입어 터치다운 6개를 기록하는 등 한동대를 맹폭했다. 고승주는 손주안, 황희재, 조현영에게 터치다운 패스를 연결했을 뿐 아니라 직접 달려 터치다운 2개를 뽑아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날 대구한의대를 12대6으로 제쳤다. 전반 대구한의대 리시버 서영현에게 7야드 터치다운 패스를 허용해 0대6으로 밀렸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풀백 이무진의 중앙 돌파로 6대6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종료 직전 이무진이 다시 중앙 돌파를 성공해 승부에 쐐기를 박는 6점을 보탰다.
대구대는 20일 군위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부리그에 출전, 영남대를 14대6으로 눌렀다. 타이트 앤드 곽도영이 터치다운 2개를 기록한 게 힘이 됐다. 또다른 2부리그 경기에선 동국대가 기권승을 거뒀다. 상대인 계명대는 선수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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