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21일 구미시 승마장에서 열린 '2025 추계 전국승마대회'가 미래 한국 승마를 이끌 유소년 유망주들을 대거 발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초등부 경기에서는 경산 지역 선수들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대회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는 3관왕을 차지한 정우성(경산 옥곡초 5학년) 군에게 쏟아졌다. 정 군은 초등부 ▷장애물 80 class ▷장애물 유소년 포니 90 class ▷장애물 90 class에 출전해 모든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같은 한국승마클럽 소속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장애물 80 class'에서는 정우성 군에 이어 강채완(경산 삼성현초 4학년) 군이 2위에 올라, 한 클럽 소속의 경산 듀오가 나란히 시상대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승마협회가 주관한 이번 추계 전국승마대회는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비중 있는 대회다. 구미시 승마장에서 차세대 에이스들이 대거 발굴되면서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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