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청년센터는 지난 22일 센터에서 '달·라·왕(달서구 라면왕) 대회'를 개최해 박서형 씨의 '버터 오바마' 라면을 1위로 선정했다. 예선 참가 14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4개이 기량을 겨룬 이날 행사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형 축제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청년 참가자들이 직접 끓인 라면을 심사위원단과 청년시식단이 함께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자신만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개성 있는 조리법을 선보이며 라면이라는 일상적인 음식을 통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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