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부경찰서(서장 신동연)에서 실습하던 순경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남성을 신속히 구했다.
24일 대구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산격지구대에서 근무하던 황승우 순경은 지난 11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 '원룸에 혼자 있는 아들이 걱정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황 순경은 즉시 출동한 후, 119에 남성을 인계했다.
신동연 서장은 "실습생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현장실습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북부경찰서는 지난 8월 18일부터 신임경찰 17명이 다양한 실제 사건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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