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지난 23일 대구시 산림재난대응센터에 산불진화대원 안전을 위한 생수 7천800개와 방진마스크 800개를 지원했다.
이번 나눔은 기후위기 속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CFS 사회공헌활동 '와우 더 포레스트'의 일환으로,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힘쓰는 산불진화대원 안전을 위해 마련됐다.
CFS 임직원들은 해당 물품을 직접 대구 지역 주요 산불방지대책본부로 옮기며 혹시 모를 재해에 대비하는 데 손을 보탰다. 이날 활동에는 정종철 CFS 대표이사와 쿠팡 대구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함께했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계절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선제적 지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민간기업, 시민과 손잡고 시민 주도의 산불예방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CFS는 지난해 5월 산림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보존을 위한 와우 더 포레스트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일대에 낙엽송 3천 그루를 심었고, 7월에는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정원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정종철 CFS 대표이사는 "산불 현장에 가장 먼저 달려가 지역사회를 지키는 숨은 영웅들이 바로 산불진화대원들"이라며 "이번 지원이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영남권에 번지는 빨간 물감…국힘 급반등 [정치야설 '5분전']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김부겸 "대통령 관심에 대구시장 의지…TK신공항 추진, 훨씬 쉬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