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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서 금1·은4·동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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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자, 국가기술자격시험 면제·국제대회 선발전 참가 자격 부여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한 경북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부 제공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수상한 경북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부 제공

경북 장애인 기능인들이 '제42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북지부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일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경북선수단이 금상 1명, 은상 4명, 동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8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선수 465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정규 직종 19개, 시범 직종 12개, 레저·생활기능 직종 9개 등 총 40개 직종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경북선수단은 25개 직종에 30명이 출전해 저력을 과시했다. 가구제작 직종에 출전한 서창우(영천)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뒤를 이어 ▷은상 영상콘텐츠편집 김건언(영주), 사무행정 윤수현(영주), 바리스타 이다정(영주), 도자기 정진영(경산) ▷동상 전자출판 김효탁(영덕) ▷장려상 컴퓨터수리 정우택(칠곡), 점역교정 변은균(포항)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필기 및 실기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제11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할 자격도 얻는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영상축사를 통해 "기능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포용 사회로 나아가는 토대"라며 "정부는 장애인 인재들이 공정하게 평가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태희 경북선수단장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기술을 갈고닦아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직업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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