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아제약, 편의점 전용 브랜드 '셀파렉스 바로' 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동아제약 제공
사진= 동아제약 제공

1인 가구 증가와 간편한 건강관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동아제약이 편의점 유통 전용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였다.

동아제약은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파렉스 바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셀파렉스 바로'는 기능별 건강관리를 목표로 항산화, 에너지 이용, 눈 건강, 혈행 개선, 간 건강 등 다양한 건강 이슈에 대응하는 8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제품은 각각 ▲비타민C1000 ▲마그네슘 ▲테아닌 ▲루테인 ▲알티지오메가3 ▲MSM2000 ▲칼슘마그네슘비타민D ▲밀크씨슬 성분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모든 제품은 5일에서 10일 분량의 소포장 형태로 제작돼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별 주요 기능은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패키지에는 다양한 색상이 적용돼 소비자가 진열대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을 습관처럼 섭취하려는 직장인, 학생 등의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아제약은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일상 밀착형'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셀파렉스 바로'는 지난 25일부터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