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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총무원장배 전국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구미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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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 대거 참석

제1회 총무원장배 전국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간담회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제1회 총무원장배 전국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 간담회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제1회 총무원장배 전국 불자 자선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7일 구미 동락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불교의 자선 정신을 실천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80개 팀 320여 명의 불자 파크골퍼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중앙신도회가 주최하고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8교구 신도회 등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함께 새로운 기부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도와 구미시, 구미시파크골프협회도 후원에 나서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탰다.

대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중앙종회 의장 주경스님, 직지사 장명스님 등 불교계 지도자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정원주 중앙신도회장, 홍석주 대한파크골프협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구미시는 잘 갖춰진 교통 여건과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의 대회를 유치하기에 최적화된 도시라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가 1회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구미가 전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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