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소방서(서장 장인철)는 김효선 소방사가 2023년 소방서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여성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얻은 김효선 소방사는 작년 7월 강북소방서로 발령받아 활동하고 있다.
김 소방사는 "앞으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도와준 119구조대 및 구암119안전센터 동료와 선배에게 감사 드리고 싶다"고 했다.
장인철 서장은 "이번 자격 취득은 여성 소방관의 구조 역량 확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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