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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1주기 추모 행사 개최… "용서와 봉사,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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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학원 이사장 역임, 10월 1일 경남 합천서 추모식 거행

이대봉 회장
이대봉 회장

고 이대봉 참빛그룹 회장 1주기 추모행사가 다음달 1일 고인의 고향인 경남 합천에서 열린다.

고인은 참빛그룹 회장이자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고인은 1975년 동아항공화물㈜을 시작으로 참빛그룹을 세웠으며, 에너지, 건설, 관광 등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특히 고인은 학교폭력으로 자식을 잃은 슬픔을 장학사업으로 승화시키며 우리 사회에 감동을 줬다.

1987년 당시 고교 2학년이던 막내 아들이 학교폭력으로 목숨을 잃은 뒤 가해 학생을 용서해달라며 구명운동을 벌인 데 이어 1988년 '이대웅음악장학회'를 세웠다.

2010년에는 도산 위기에 놓인 서울예고와 예원학교를 인수해 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이사장이 됐다. 지난해 10월1일 향년 83세로 세상을 떠났다.

추모행사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 경남 합천성당에서 추모미사로 시작되며, 고인이 잠든 합천군 대병면 선영묘원에서 추모식이 이어진다.

추모식에는 이호웅 참빛그룹 회장 등 유족과 참빛그룹 임직원, 친지, 지인들이 함께 한 가운데 고인을 기억하며 헌화와 묵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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