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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참치 고급상품화의 길이 열린다...영덕에서 '제5차 경북동해안 민간참치 대책 전문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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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지난달 29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아이스'에 대한 설명회.

'제5차 경북동해안 민간참치 대책 전문가 모임'과 영덕군발전연구회,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는 지난달 29일 경북 영덕에서 '하이브리드 아이스'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덕소재 태백회(회장 김용출) 회원, 동해안 참치대책 민간전문가 모임 회원, 경상북도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최근 발생한 참치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에서 들어온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이용해 어장에서 급냉을 시킬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레오 쉐프(롯데 마트 그룹 FIC 센터 센터장)는 영하 1도의 하이브리드 아이스에 광어를 급랭하는 것을 시연했다.

김인현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발생한 참치문제의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쿼터를 많이 받아와야 한다. 둘째는 어장에서 바로 급냉해 육지로 가져와서 선도를 유지해 고가의 상품으로 참치를 유지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지자체와 정부가 처리할 문제이다. 두 번째는 민간이 다양한 방법을 고안해야 한다"고 했다.

임정현 부산블루테크 혁신연구소 소장은 "수산물을 과학기술을 가미하게 되면 가격이 수십 배로 올라서 매출에 도움이 된다. 참치에 하이브리드 아이스를 접목하면 선도를 유지할 수 있어서 더 높은 가격으로 생선을 팔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블루푸드테크이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지난달 29일 경북 영덕에서 열린 '하이브리드 아이스'에 대한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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