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주식회사(대표이사 박윤경)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와 함께 지난 1일, 두류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KK주식회사 박윤경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0여 명과 대한적십자봉사회 중구협의회(회장 김분자) 소속 봉사원 40여 명이 참여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박윤경 대표는 "KK주식회사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10월이면,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한 무료급식 활동을 전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역 에너지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KK주식회사는 올해 창업 98주년을 맞이했으며 매년 대구적십자사와 무료 급식, 든든 도시락 활동 등을 전개하며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의 레드크로스아너스기업(RCHC, Red Cross Honors Comany)을 통해 1억원 이상 기부하는 등 기부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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