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13~18일 6일간 사문진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달성군 영유아대축제에서 '숲속 인형극 관람 및 숲밧줄놀이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과 달성군청은 '유보통합 시범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구형 유보 통합모델 개발·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교육사업 추진 등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숲속 인형극 관람 및 숲밧줄놀이 체험은 '지역 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달성군에 소재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및 동반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을 느끼고 즐기며 안전하게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된다. 영유아들은 오전에는 '숲속 인형극'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오후에는 사전 안전교육 후 숲 밧줄 전문가와 함께 안전한 숲밧줄놀이를 체험한다.
특히 인형극은 사문진 야외 인근 숲속 데크 위에서 펼쳐져 영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히 숲속 동물들과 함께하는 이야기 속으로 몰입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평일에는 달성군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험이 진행되고, 토요일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장을 전체에 개방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영유아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달성군과 협력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유아교육과 돌봄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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