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과일 포장 전문업체 ㈜그랜트가 '2025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온실가스 저감형 포장 신제품을 선보였다.
그랜트는 사과, 복숭아, 멜론, 샤인머스캣용으로 설계된 친환경 과수 포장박스를 비롯해 다양한 탄소 저감형 패키지를 박람회 현장에서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공동 부스 형태로 운영됐으며, 그랜트는 환경 친화적인 소재 활용, 유통·보관 효율성 강화, 온실가스 감축을 고려한 디자인 등 차세대 포장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멜론과 샤인머스캣용 공판장 전용 박스는 과수 특성을 고려해 안전성과 통기성을 개선한 구조로 설계돼 현장을 찾은 농업 종사자와 유통 관계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랜트 관계자는 ''과일 포장에서도 환경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농산물 유통 전반에 걸쳐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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