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성군 지역 내 사업장 위험관라체계 안정화 추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하반기 위험도 11.8%…최근 3년 간 평균 대비 5.6%p 하락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청 전경. 의성군 제공

의성군 지역 내 사업장들의 위험 관리체계가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의성군이 공개한 '2025년 하반기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전체 1천90건의 위험 요인 중 허용 불가능한 요인은 128건(11.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3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평가 결과에서 파악된 '허용 불가능 위험 요인 비율' 17.4%보다 5.7%포인트(p) 감소한 수치다.

의성군은 "전반적 위험 수준이 점차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위험요인으로는 ▷기계적 요인(45.4%) ▷전기적 요인(19.6%) ▷작업환경 및 특성 요인 등(18.8%) ▷화학적 요인(16.2%) 등의 순이었다.

특히 안내·경고표지 미부착, 비접지 전기 사용, 중량물 취급 부주의 등이 개선이 필요한 주요 사례로 지적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8~9월 의성군 내 사업장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의성군은 안전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근로자 의견을 청취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화학물질 관리와 근골격계 부담 완화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원종은 이번 지방선거를 끝으로 정치 활동을 마감하고 본업인 배우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정치적 부담...
19일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이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개되었으며, 중노위가 양측의 입장을 수렴하고 조정안을 마련할 가능성을 검토하...
MC몽이 라이브 방송에서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김민종의 실명을 언급하며 논란을 일으키자, 김민종 측은 이를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