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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291호] "받은 사랑을 나누며 보답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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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주민 윤 알렉산드라 씨

대구 달서구에 사는 윤 알렉산드라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대구 달서구에 사는 윤 알렉산드라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1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대구 달서구에 사는 윤 알렉산드라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1번째 손길이 됐다.

윤 알렉산드라 씨는 결혼을 계기로 한국에 정착하게 된 다문화 가족으로, 가족센터와 주변 이웃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울 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윤 씨는 "그동안 받은 사랑을 나누며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제는 다문화 가족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도우며 살아가는 한 가족이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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