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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전설' 오승환, 30일 한일 친선 경기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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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경기에 새롭게 합류…채코전 깜짝 해설위원으로 등장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오승환. 삼성라이온즈 제공
은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오승환. 삼성라이온즈 제공

2025시즌을 마치고 은퇴하며 한국 마무리 투수의 전설이 된 오승환이 1982년생 친구 이대호, 김태균과 함께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한일 DPG 2025)에 출전한다.

FSE(Fighters Sports&Entertainment)가 주최하는 한일 DPG 2025는 한국과 일본의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경기가 열린다.

경기는 30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시 에스콘필드에서 펼쳐진다.

FSE에 따르면 오승환을 비롯해 봉중근, 정성훈이 이번에 '팀 코리아'에 새롭게 포함됐다.

김인식 전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팀 코리아는 ▷고영민 ▷구대성 ▷김선우 ▷김태균 ▷박경완 ▷박용택 ▷서재응 ▷손승락 ▷손시헌 ▷윤석민 ▷이대호 ▷이병규 ▷이종범 ▷이종욱 ▷이진영 ▷이택근 ▷장종훈 ▷정근우 ▷정재훈 ▷조인성 ▷진갑용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하라 다쓰노리 감독이 지휘하는 팀 저팬 명단에는 ▷나카다 쇼 ▷마쓰다 노부히로 ▷와타나베 순스케 ▷우에하라 고지 ▷우치가와 세이치 등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은퇴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오승환은 지난 8,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체코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MBC 야구 해설위원으로 나서 방송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오승환은 정민철 해설위원, 김나진 캐스터와 호흡을 맞추며 방송을 진행했다. 경기 후 긍정적인 평가를 얻었다. 여러 매체에서 "풍부한 국제무대 경험이 녹아든 해설", "깔끔하고 정확한 전달력" 등의 평가를 받았으며, 팬들도 대체로 칭찬을 쏟아냈다.

오승환은 "해설이 쉽지 않더라. 순간순간 포착해 설명하는 게 생각보다 어렵다"면서도 "욕 안 먹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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