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조재구 남구청장과 남구의원 7명 전원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4박5일간 중국 현지 MOU 체결 등을 위한 공무국외출장을 떠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출장은 조재구 남구청장이 지난 2018년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해외출장이다.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협의를 위해 남구의원 등 구의회 관계자들도 함께 출장길에 오른다.
남구청에 따르면 이번 일정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 경제신구 측의 초청에 따라 추진됐다. 경제신구는 남구청 측의 출장비용도 일부 부담할 만큼 초청과 MOU 체결에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구청의 주된 출장 목적은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정저우시 경제신구 MOU체결 ▷현지 문화콘텐츠 제작 기업과 숏폼 제작 등 협력을 위한 MOU체결 ▷관광객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로컬 여행사 방문 등이다.
MOU체결 대상인 정저우시 경제신구는 인구 100만명을 보유한 '국가급 경제발전 선행구'다. 조 구청장은 이곳에서 장보 구청장을 만나 MOU체결식을 열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남구청 관계자는 "현지에서 좋은 의도로 먼저 초청해준 덕에, 우리도 기쁜 마음으로 응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앞산 축제, 앞산 겨울정원 등 지역 관광자원을 중화권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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