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언룩(대표 조수현)은 11일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에 아동내의 1만122장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4천만원 상당의 아동 내의는 대구시 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취약 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언룩은 '편안하고 따뜻한 일상을 선사한다'는 슬로건으로 국내산 면 100%로 제작한 이지웨어 , 빅사이즈, 프린팅 옷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20년 역사의 온라인 기업이다.
조수현 대표는 "언룩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며 "편안함을 나누는 기업으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문희영본부장은 "기업의 제품이 아동 가정에서 새로운 가치를 갖는것이 물품 후원"이라며 "언룩의 나눔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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