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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292호]"작은 관심이 희망의 씨앗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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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정 원예치료사

남유정 원예치료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남유정 원예치료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2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남유정 원예치료사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2번째 손길이 됐다.

남유정 원예치료사는 대구서구가족센터, 대구중구노인상담소 등에서 원예치료와 집단상담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 있다.

남유정 원예치료사는 "식물이 햇살과 물을 먹고 묵묵히 자라나듯,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이 가족들의 마음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었으면 좋겠다"며 "제가 나누는 이 작은 손길이 다양한 가족들의 삶에 따뜻한 위로가 되고 긍정적인 변화의 새싹을 틔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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