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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슐런 친선경기' 17일 포항에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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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활동지원사들 100여명 참석해 화합의 장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 주최

'2025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슐런 친선경기'에 참가한 선수들과 진행요원들이 대회 시작에 앞서 다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제공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북협회 포항시지회는 17일 북구 장성동 청사에서 '2025 장애인과 활동지원사가 함께하는 슐런 친선경기'를 진행했다.

슐런이란 네덜란드 전통 스포츠로서, 2m 길이의 나무 보드 위에 30개의 원반(퍽)을 밀어 끝에 있는 네 개의 관문을 통과시켜 점수를 얻는 경기이다.

이날 대회는 공원식 포항지역발전협의회장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내빈과 참가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동지원사와의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깊이 있게 나누며 협력을 증진시키는 의미가 담겼다.

공지웅 한국척수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장은 "이번 슐런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장애인과 활동지원사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포항지역 장애인단체의 화합을 도모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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