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도원동에 사는 김미희 씨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95번째 손길이 됐다.
김미희 씨는 7년간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 생활지원사로 근무하면서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게 보살폈다.
김 씨는 "마음속에 늘 후원과 나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나눔은 힘들거나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참여소감을 밝혔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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