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 10일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심사를 통과해 가족친화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는 ▷자녀 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의성군은 2017년 신규 인증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가족친화 인증을 이어왔으며 이번 재인증으로 2028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의성군은 지난 7월 재인증 신청서를 제출한 뒤 서류심사, 8월 현장심사와 최고경영층 인터뷰, 직원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재인증을 받았다.
특히 ▷육아휴직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용률 ▷배우자 출산휴가 활용 등에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가족친화제도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가족사랑의 날 ▷유연근무제 ▷근로자 건강지원 등을 시행해 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마음 편히 일하면서 가정에도 충실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사형과 제명" 국힘 1·2인자의 동반 몰락…보수 재건 가능할까[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