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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도서관 신축공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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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5월 준공 예정…지역 복합문화공간 거점 기대

경북 칠곡교육지원청은 도서관 신축 공사 첫 삽을 떴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교육지원청은 도서관 신축 공사 첫 삽을 떴다. 칠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칠곡교육지원청은 18일 칠곡군 왜관읍의 옛 칠곡도서관 부지에 도서관 신축 공사 첫 삽을 떴다.

칠곡도서관은 총사업비 202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3천228.79㎡ 규모로 2027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칠곡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 정보 제공, 생애주기별 독서 프로그램 및 콘텐츠 운영, 학교 도서관 지원 및 학부모 인문학 교육, 가족 친화적 문화 체험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사회의 중추적 교육문화 기관으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구서영 교육장은 "경북 칠곡도서관이 지역 복합문화공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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