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은 울진읍과 근남면에 거주하는 연탄 사용 가구 3곳을 대상으로 총 1천2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탄 나눔에는 조합원 25명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배달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제3대 노조 출범식 당시 화환 대신 기탁받은 자금으로 연탄 구입비를 마련했으며, 이른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나눔 일정을 앞당겨 추진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득 울진군공무원노동조합 회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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