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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대구경북 시·군·구 유일 종합청렴도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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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신뢰 높이는 투명행정으로 '청렴 도시' 위상 확립

대구 달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대구경북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 명실상부한 청렴 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달성군이 2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과의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 방식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달성군은 종합청렴도 84.3점을 기록해 전국 218개 기초자치단체 평균인 78.2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기관장을 중심으로 전 공직자가 합심해 추진한 다양한 청렴 시책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결과로 분석된다. 달성군은 청렴 릴레이 캠페인 전개, 전 직원 청렴서약서 작성, 반부패·청렴 콘서트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왔다.

또한, '갑질·을질 예방을 위한 청렴간담회'를 개최하고, 부패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부패행위 신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부패방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청렴도가 높을수록 주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처럼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통해 청렴문화를 선도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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