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1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에서 공동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우수재단상)을 수상했다.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사업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가능한 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진흥원은 2025년 이 사업을 통해 총 12개의 지역 기업으로부터 1억 2천500만원을 기부받고, 예술위 지원금 등을 합해 총 3억 7천100백만원을 지역 예술단체에 후원했다. 또 지난해 11월 26일 '메세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지역에 문화예술 후원 가치를 확산하는 데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재단으로 선정된 진흥원은 시상식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우수기업 부분에 동일산업(주), 우수예술단체 부분에 대구음악협회가 동반 수상했다.
특히 지역 중견기업 동일산업은 1988년 동일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지금까지 지역 대학생에서부터 초·중·고 학생에 이르기까지 2천500여 명에게 장학금 38억여 원을 지원했고 400명이 넘는 지역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24억여 원의 학술연구조성비를 지원해왔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2012년부터 대구국제성악콩쿠르 대회를 매년 후원해오고 있으며 그 밖에도 대구연극협회, 고금미술연구회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후원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후원문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오순택 동일산업 대표는 같은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까지 함께 받았다.


























댓글 많은 뉴스
죄수복 입은 '李가면'에 몽둥이 찜질…교회 '계엄전야제'에 與항의
누구도 지켜주지 않았다…계부 '피임약' 성폭행에도 친모 "비위 맞춰라"
홍준표, 당내 인사들에 "정치 쓰레기" 원색 비난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뼛속도 이재명" 배우 이원종,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