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가 오는 2월 2일(월)부터 2026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로 총 3개월이다.
달서아트센터 예술아카데미는 이번 봄학기부터 강좌 분류를 개편해 예술교육기관으로서의 특성화를 강화한다. 총 10개의 교육 공간(1~7 강의실, 1~3 음악실)을 활용해 미술, 음악, 무용 등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특별기획 ▷인문특강 테라피 ▷순수예술 아카데미 ▷실용예술 스테이션 ▷생활문화 충전소 ▷어린이 상상예술 등 7개 테마로 프로그램을 구분했다.
'순수예술 아카데미'는 예술가로 활동 중인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취미 단계부터 전문 수준까지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한다. 보다 대중적인 예체능 실기 강좌를 다루는 '실용예술 스테이션'은 최신 악기와 시설을 갖춰 생활 속 자기 계발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봄학기 '특별기획'으로는 '오픈 클래스'를 연다. 새 학기를 맞아 취미를 찾고 싶은 시민들을 위해 개강일에 무료로 1회차 청강이 가능하다. 색연필 일러스트·보타니컬 아트, 보컬 트레이닝, 디카 사진, 평면표현, 유화, 어린이 해금, 어린이 첼로 등 7개 강좌를 준비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예술인문특강은 '인문특강 테라피'로 새롭게 구성됐다. 다양한 예술 장르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내는 과정으로, 이번 학기에는 '하루 시리즈'를 선보인다. 매주 토요일 영화, 미술, 문학, 음악을 주제로 하루씩 운영하며, 월별 또는 주제별 패키지 신청도 가능하다. 영화 속 오페라와 클래식, 르네상스 미술과 철학, 소설 속 명문장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조명하는 강의들이 마련됐다. 2030 세대를 겨냥한 음악 인문 과정도 별도로 운영한다.
어린이 대상 신규 강좌도 대폭 개설된다. 신설된 '어린이 상상예술'은 실기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데생과 수채화, 아크릴화, 바이올린, 첼로, 미니 하프, 발레, K팝 댄스, 힙합 댄스 등 19개 강좌가 새롭게 열린다.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소수정예 수업으로 예술에 대한 흥미와 기초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접수는 분야별로 날짜를 나눠 진행한다. 인문특강은 2월 2일부터, 순수예술은 3일, 실용예술은 4일, 생활문화는 5일, 어린이 강좌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584-8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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