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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화랑협회-아트도서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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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왼쪽) 대구화랑협회 회장과 허두환 아트도서관 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구화랑협회 제공
이광호(왼쪽) 대구화랑협회 회장과 허두환 아트도서관 관장이 업무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구화랑협회 제공

(사)대구화랑협회(회장 이광호)와 달성군 가창면의 아트도서관(관장 허두환)이 최근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작가 아카이브 구축, '대구화랑사' 편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미술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미술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 이력을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대구 지역 화랑의 역사와 미술 유통의 흐름을 정리한 '대구화랑사' 편찬을 통해 지역 미술사의 공적 자산화를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화랑협회 회원사들이 소장한 전시 도록과 아카이브 자료 등을 아트도서관에 기증할 수 있도록 홍보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트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방대한 미술 전문 자료의 열람과 대출, 연구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미술 프로그램과 학술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허두환 아트도서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동력을 보태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미술을 보다 가깝게 접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대구화랑협회 회장은 "보유 자료 기증과 아카이브 구축 등 모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조해 공동의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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