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이 설날 당일을 제외한 14~18일 '2026 설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카드형 마패 만들기'를 비롯해 전통 공예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갓 키링 만들기'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14일부터 16일까지 박물관 내 문화사랑방과 해솔관 로비에서 진행되며, 하루 500명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또한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윷놀이를 비롯해 널뛰기, 활쏘기,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전통 놀이가 준비된다.
설맞이 문화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박물관 홈페이지(daegu.museu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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