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의대 동창회, 재학생 초청 '영의인 선·후배의 밤'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귀를 넘어 재건으로… 선배들의 위로와 격려 전해"

사공정규 영남대 의과대학 동창회장이
사공정규 영남대 의과대학 동창회장이 '영의인 선·후배의 밤'에서 재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남대 의과대학 동창회 제공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동창회(회장 사공정규)는 지난 3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재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의인(嶺醫人) 선·후배(졸업생·재학생)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의·정 갈등으로 의료현장과 학교를 떠났던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본격적으로 복귀한 지 6개월 정도 된 시점에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공정규 영남의대 동창회장은 "지난해 의대생과 전공의들의 복귀로 큰 위기는 넘겼지만, 복귀가 곧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복귀를 둘러싼 모든 갈등과 감정은 이제 용광로에 다 녹여 버리고, 모두 손을 맞잡고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고 말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SNS를 통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는 발언을 남기며 최근 호남 반도체 클러...
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6일 지역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주)피엔디티 사옥에서 150여명의 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 사...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태극기를 가림 처리한 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학교 측은 모의고사와 관련된 조치라고 해명했지만, 세 주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