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양진서예 지운연서회 회원전이 3일부터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19년 결성한 지운연서회가 7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회원전이다. 지운연서회는 지운 박성례 원장이 운영하는 양진서예학원의 수강생들로 구성돼있다.
전시에는 성인부 24명과 초등부 42명 등 총 66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이은주 지운연서회 회장은 "전시 참가작들에는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각자의 얘기가 담겨있다"며 "전시를 보는 모든 이들이 먹향 속에서 한글서예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울림을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박성례 양진서예 원장은 "이번 회원전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참여한 특별한 서예전"이라며 "단순한 작품 발표의 자리를 넘어, 세대가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한 시간의 기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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