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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 설 앞두고 협력업체 공사대금 240억원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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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화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170여곳에 공사·자재대금 약 240억원을 조기 현금 지급하며 상생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HS화성 제공
HS화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170여곳에 공사·자재대금 약 240억원을 조기 현금 지급하며 상생 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HS화성 제공

HS화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HS화성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협력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17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및 자재납품 대금 약 240억원을 설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을 앞둔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덜고, 원활한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경영 차원에서 이뤄졌다.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공사대금을 앞당겨 집행하며 협력업체와의 거래 신뢰를 유지해오고 있다.

HS화성은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상생협력기금 출연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18년 20억원, 2020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 품질관리, 안전설비 개선, 친환경 설비 투자,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하도록 했다.

농·어촌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HS화성은 2019년과 2021년 각각 5억원, 2022년 2억원 등 총 12억원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으로 출연해 농산물 유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등에 사용했다.

박택현 HS화성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공사대금 조기 지급이 협력업체의 명절 자금 운용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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