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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술 견인해온 원로 화가들의 예술적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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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아트센터 로컬 아트 커넥션 '존재의 미학'
노태웅·민병도·이장우·이태형…2월 26일까지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달서아트센터 전시장 전경. 달서아트센터 제공

지역 대표 원로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 '존재의 미학'이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에는 노태웅, 민병도, 이장우, 이태형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총 3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노태웅 작가는 도시 변두리와 농촌, 제주의 사계 등 일상적 풍경을 생략과 함축의 조형 언어로 재구성하며 두터운 질감과 절제된 색채를 통해 본질적인 형상을 구현해 왔다. 민병도 작가는 실경산수에서 출발해 반추상과 추상으로 확장된 작업을 선보이며 묵직한 필선과 강렬한 색채, 독창적인 '전매법'을 통해 자연의 내면적 질서와 에너지를 표현한다.

또한 이장우 작가는 군위에서 자란 경험을 바탕으로 빛의 변화에 주목한 풍경화를 그린다. 그는 점과 선, 보라색과 코발트색의 색채를 통해 향토적이면서도 서정적인 자연을 담아낸다. 이태형 작가는 '인(因)+연(緣)'을 주제로 기하학적 패턴과 절제된 화면 구성을 통해 시간과 관계, 인간 삶의 규칙성을 입체적으로 탐구해왔다.

달서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대구 미술을 견인해 온 원로 미술가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그 안에 내재된 역사성과 조형 의식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며 "오랜 시간 축적된 각기 다른 예술적 언어가 예술가의 삶의 방식 등에 따라 어떠한 형식으로 변형됐는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는 26일까지 이어지며 6일 오후 5시 30분 오픈식이 열린다. 일요일, 공휴일 휴무. 053-584-8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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