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효목새마을금고는 10일 저출생 극복과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출산 및 취학아동 축하금 등 총 4천만원을 동구청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출산 가정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산 축하금 3천만원은 지난해 출생아를 둔 19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첫째 자녀는 100만원, 둘째는 150만원, 셋째 이상은 200만원씩 지급된다. 총 1천만원 규모의 취학아동 지원금은 취학아동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새 학기에 필요한 학용품과 운동화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제공된다.
이성석 효목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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